스미다(SMIDA)는 사람의 감정과 감각, 관계와 상상력을
예술로 어루만지는 문화예술교육 브랜드입니다.
이름처럼, ‘스미다’는 삶의 리듬 속에서
예술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경험을 뜻합니다.

우리에게 예술은 아이의 언어가 되고,
한글은 그 마음을 담는 따뜻한 그릇이 됩니다.

스미다는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우리는 공간보다 사람과 감정에 집중하는 교육,
정보보다 감각을 깨우는 경험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은
지금, 다양한 지역과 교육 공간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에 예술을 스며들이고 있습니다.

스미다는 아이들의 작은 감정에서부터
세상을 바꾸는 큰 상상까지,
예술로 이어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

스미다는 유아의 감정·예술·자연 감수성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형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놀이 교구, 활동북, 캐릭터 IP, 커리큘럼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며,
아동의 내면 성장을 중심에 둔 브랜드입니다.

• Mission
  감정과 자연을 주제로, 콘텐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 Vision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순간을 함께하는 콘텐츠 IP 기업”